
2026-10-15 정정 — 대행사 접근 권한을 회수하는 경로를 TikTok 공식 도움말 기준으로 고쳤습니다. 이전 판은 "셀러센터 광고 메뉴의 파트너 관리"에서 제거한다고 적었지만, 공식 절차는 비즈니스 센터(Business Center) 관리자가 Partners 메뉴에서 파트너를 삭제하는 것입니다.
월 광고비 300만원 구간이라면 수수료 방식 자체보다 «손익분기 수수료율» 하나로 판단하는 게 빨라요. 대행사가 제시한 월 고정액을 300만원으로 나눈 값이 그 기준이에요. 제안받은 % 요율이 이 값보다 낮으면 % 방식이, 높으면 월 고정이 쌉니다.
다만 이건 «지금 광고비가 그대로일 때»의 계산이에요. 광고비를 앞으로 늘릴 계획이면 % 방식은 비용이 같이 커지고, 줄이거나 멈출 수 있으면 % 방식이 유리합니다. 아래에서 계산법, 방식별 장단점, 계약 전에 확인할 것을 순서대로 정리했어요.
두 방식은 «무엇에 돈을 내느냐»가 다르다
광고비 % 방식은 집행한 광고비에 비례해 수수료를 냅니다. 광고비가 0이면 수수료도 0이고, 광고비가 두 배가 되면 수수료도 두 배가 돼요.
월 고정(리테이너) 방식은 광고비와 상관없이 매달 같은 금액을 냅니다. 대신 그 금액에 어떤 업무가 들어가는지가 계약서에 정해져 있어야 의미가 있어요.
| 항목 | 광고비 % 방식 | 월 고정 방식 |
|---|---|---|
| 비용 구조 | 광고비 × 요율 | 매달 정액 |
| 광고비를 늘릴 때 | 수수료도 같이 증가 | 수수료 그대로 |
| 광고를 줄이거나 쉴 때 | 수수료도 감소 | 정액은 그대로 나감 |
| 대행사의 유인 | 광고비 증액 쪽으로 기울 수 있음 | 업무 범위를 좁히는 쪽으로 기울 수 있음 |
| 계약서에서 볼 것 | 요율, 최소 수수료 유무 | 포함 업무 목록, 추가 비용 조건 |
두 방식 모두 대행사 쪽에 생기는 유인이 다르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 방식은 «더 쓰자»는 제안이 대행사 매출과 겹치고, 월 고정은 «덜 하자»가 대행사 이익과 겹칩니다.
300만원 구간 손익분기 계산하는 법
계산은 한 줄이에요. 손익분기 요율 = 월 고정액 ÷ 월 광고비.
아래 숫자는 계산 방법을 보여 주기 위한 가정이고, 시장 시세가 아니에요. 실제 견적은 대행사마다 다르니 받은 견적을 그대로 넣어 보세요.
- 월 광고비 300만원, 월 고정 제안 45만원이라고 가정합니다.
- 45만 ÷ 300만 = 15%. 이게 손익분기 요율이에요.
- % 방식 제안이 15%보다 낮으면 % 방식이, 높으면 월 고정이 쌉니다.
- 광고비가 다음 분기에 500만원으로 오를 예정이면 손익분기는 45만 ÷ 500만 = 9%로 내려가요. 같은 요율이라도 판정이 뒤집힐 수 있다는 뜻입니다.
여기에 «최소 수수료» 조항이 있는지 꼭 보세요. % 방식인데 최소 금액이 정해져 있으면, 광고비가 적은 달에는 사실상 월 고정처럼 움직여요.
국내 대행사에 내는 대행 수수료는 용역 대가라 세금계산서를 받는 거래가 일반적이고, 견적이 부가세 별도인지 포함인지에 따라 실제 비교 금액이 달라집니다. 두 견적을 같은 기준(공급가액 또는 부가세 포함)으로 맞춘 뒤 비교하세요.
GMV Max 이후 «대행사가 실제로 하는 일»이 바뀌었다
틱톡 광고 도움말에는 2025년 7월부터 GMV Max가 틱톡샵 광고의 기본이자 유일하게 지원되는 캠페인 유형이 된다고 적혀 있어요(TikTok Ads 도움말, 2026-03 갱신분·2026-10-08 확인). 기존 상품·영상·라이브 쇼핑 광고는 틱톡샵 목적지로 새로 만들거나 수정할 수 없게 됐습니다.
GMV Max는 목표 ROI를 넣으면 입찰과 노출을 자동으로 돌리는 구조예요. 그래서 예전처럼 «세팅과 입찰 조정»만으로 수수료를 정당화하기는 어려워졌고, 견적을 볼 때 업무 내역을 더 따져 봐야 합니다.
- 영상 소재 기획·제작이 포함되는지, 몇 편인지
- 크리에이터(어필리에이트) 섭외와 샘플 발송 관리가 들어가는지
- 상품 선정·가격·프로모션 조언까지 하는지
- 목표 ROI 설정 근거와 주간 리포트 형식이 정해져 있는지
소재 제작과 크리에이터 관리가 빠지고 «캠페인 운영»만 남은 견적이라면, 월 300만원 구간에서는 고정액이든 %든 비싸게 느껴질 가능성이 높아요.
계약 전에 확인할 것 — 계정 소유권부터
수수료보다 먼저 볼 게 광고 계정이 누구 이름으로 만들어지느냐예요. 틱톡 공식 도움말 기준으로 셀러는 자기 비즈니스 센터에 광고 계정과 상점을 두고, 대행사 비즈니스 센터를 파트너로 추가해 접근 권한만 줄 수 있습니다.
- 광고 계정·픽셀·오디언스가 셀러 쪽 비즈니스 센터 소유인지 확인
- 대행사에는 파트너 접근 권한만 주고, 권한 범위를 직접 설정
- 계약이 끝나면 비즈니스 센터 관리자가 왼쪽 메뉴 Partners에서 대행사 파트너를 삭제해 접근을 끊을 수 있음(TikTok Ads 도움말)
- 해지 통보 기간과 위약금 조항, 성과 데이터 인수인계 범위를 계약서에 명시
계정을 대행사 이름으로 만들면 대행사를 바꿀 때 학습된 데이터와 이력을 잃을 수 있어요. 수수료를 몇 % 아끼는 것보다 이쪽 손실이 더 클 수 있습니다.
정리 — 이렇게 고르면 된다
- 받은 월 고정액을 월 광고비로 나눠 손익분기 요율을 구합니다.
- % 제안 요율과 비교하되, 3~6개월 뒤 광고비 계획까지 넣어 다시 계산합니다.
- 두 견적을 부가세 기준까지 맞춰 비교하고, 최소 수수료 조항을 확인합니다.
- 금액이 비슷하면 업무 범위가 넓은 쪽, 그리고 계정이 셀러 소유로 남는 쪽을 고릅니다.
광고비가 들쭉날쭉하고 테스트 단계라면 % 방식, 광고비가 일정하게 오를 예정이면 월 고정이 대체로 계산상 유리합니다. 광고 정책과 캠페인 유형은 자주 바뀌니 계약 직전에 틱톡 광고 도움말에서 현재 기준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광고비 % 방식에서 대행사가 광고비 증액만 권하면 어떻게 하나요?
증액 제안을 받을 때 목표 ROI와 직전 4주 실적을 같이 요구하세요. 근거 없는 증액은 수수료만 늘립니다. 월 광고비 상한을 계약서에 적어 두는 것도 방법이에요.
월 고정인데 성과가 안 나오면요?
월 고정은 성과와 무관하게 나가는 돈이라, 계약 기간을 짧게(예: 3개월 단위) 잡고 해지 조건을 명확히 해 두는 게 안전합니다. 성과 보너스를 따로 붙이는 혼합형을 제안해 보는 셀러도 있어요.
대행 없이 직접 운영하면 어떤가요?
GMV Max가 입찰을 자동화하면서 직접 운영의 진입 장벽은 낮아졌어요. 다만 소재 제작과 크리에이터 관리는 여전히 손이 많이 가니, 그 부분만 외주를 주는 방식도 비교해 볼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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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기준
작성 기준일: 2026-10-08 · 사실 정정·재확인: 2026-10-15
참고한 공식 출처
- TikTok Ads 도움말 센터 (ads.tiktok.com)
- TikTok Shop Seller Center (seller.tiktokglobalshop.com)
- TikTok Ads 「How to remove a Business Center partner」 (ads.tikt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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