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03 GTIN 바코드 없어서 등록이 막힐 때 — GS1 발급·재판매 코드·면제 신청 비교 상품 등록 화면에서 "Product Identifier Code"를 비웠더니 저장이 안 된다면, 답은 셋 중 하나다. GS1에서 내 회사 이름으로 코드를 부여받거나, 그 카테고리가 면제 대상인지 확인하고 사유를 골라 비우거나, 등록을 포기하거나다. 중간에 있어 보이는 네 번째 선택지 — 온라인에서 바코드 번호를 몇천 원에 사는 것 — 은 선택지가 아니다. 바코드는 사는 물건이 아니라 회사에 부여되는 식별자이고, 플랫폼은 그 소유자가 누구인지를 조회한다.왜 코드가 없으면 막히는가 — 플랫폼은 번호를 "조회"한다GTIN(Global Trade Item Number)은 상품에 붙는 국제 식별 번호다. 우리가 흔히 부르는 바코드 번호가 그것이고, 자릿수에 따라 GTIN-8·GTIN-12(UPC)·GTIN-13(.. 2026. 9. 7. FTA 원산지증명서 발급 방법 — 한-미는 셀러가 직접 쓰고, 한-아세안은 기관을 거친다 바이어가 "CO 좀 보내달라"고 할 때 답은 협정에 따라 갈립니다. 한-미 FTA는 수출자가 직접 작성하는 자율발급이고, 한-아세안 FTA는 세관이나 상공회의소가 발급하는 기관발급입니다. 미국행이라면 정해진 서식조차 없어 오늘 바로 만들어 보낼 수 있고, 아세안행이라면 신청과 심사를 거쳐야 하므로 선적 일정에 그 시간을 미리 넣어야 합니다.자율발급과 기관발급, 이 한 줄이 전부입니다FTA 원산지증명서는 수출 물품이 협정의 원산지기준을 충족했음을 확인하는 서류입니다. 수입국 통관에서 특혜관세를 적용받기 위해 제출하며, 없으면 바이어는 일반 세율을 그대로 냅니다.발급 방식은 두 갈래뿐입니다.자율발급 — 수출자, 생산자, 협정에 따라서는 수입자가 스스로 작성하고 서명권자가 서명해 발급합니다. 관세청 FTA 포.. 2026. 9. 7. 해상 LCL vs 항공화물 손익분기 — "몇 박스부터 배가 싼가"의 진짜 답은 CBM당 무게입니다 현지 창고 입고용으로 대량 발송을 준비하면 반드시 만나는 질문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개수로는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같은 100박스라도 무엇이 담겼느냐에 따라 항공이 싼 경우와 해상이 싼 경우가 갈립니다.기준은 하나입니다. 1 CBM에 몇 kg이 들어가는가. 이 값이 항공과 해상 중 어느 쪽 요금 체계에서 손해를 보는지를 결정합니다. 아래에서 계산하는 법과 견적서에서 확인해야 할 항목을 정리하겠습니다.Q. 항공은 무게로, 해상은 부피로 받는 것 아닌가요둘 다 "무게와 부피 중 큰 쪽"으로 받습니다. 계산 방식만 다릅니다.항공화물은 운임적용중량(Chargeable Weight)을 씁니다. 실중량과 부피중량을 비교해 큰 값을 적용하며, 부피중량은 IATA 국제 표준 기준으로 가로(cm) x 세로(cm).. 2026. 9. 7. 구매확인서 영세율 — 국내 매입 부가세 10%를 처음부터 안 내는 절차와 25일 기한 역직구로 파는 물건을 국내에서 사 오면, 매입할 때 부가세 10%를 먼저 내고 나중에 환급받습니다. 이 10%를 아예 내지 않고 사는 방법이 구매확인서입니다. 공급자에게 구매확인서를 건네면 공급자가 영세율 세금계산서를 끊어주고, 세금계산서 금액에 부가세가 0으로 찍힙니다.기한이 하나 있습니다. 부가가치세법 시행령상 구매확인서는 재화의 공급시기가 속하는 과세기간이 끝난 후 25일 이내에 발급받아야 영세율 효력이 있습니다. 이 날짜를 넘기면 사후에 발급받아도 영세율을 적용할 수 없습니다.무엇이 좋아지는가 — 환급이 빨라지는 게 아니다매입세액은 구매확인서가 없어도 어차피 부가세 신고 때 공제·환급됩니다. 그래서 "세금을 깎아준다"고 이해하면 틀립니다.실제로 달라지는 것은 자금입니다. 1억원어치를 매입하면 1천.. 2026. 9. 7. 이전 1 2 3 4 5 6 7 ··· 26 다음 반응형